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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한 쿨 티셔츠 e vanchris 여자 운동복
    카테고리 없음 2021. 6. 7. 08:14

    하반기에 운동을 하나 추가하고 할까 고민하고 있다.그 이유는 수영을 시작했는데 몸무게의 수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만큼 먹을 것도 있지만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아 땀을 흘리고 싶기도 했고, 정초에 하던 줌바가 끝나니 정말 홀가분한 기분 탓인지 그립기도 했다.

    요가복을 입고 움직이려니 불편하고 몸매가 모두 드러나 편안하고 예뻐 보이는 여성 운동복으로 바꿨다.

    사람이 안 입는 스타일을 선택했다과 눈을 까뒤집고 찾았다.편하고 납작한 것은 몸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나타나며 감추는 것이 이런 것이었다.실제로 센터에 가서 시작하면 누구 하나 나를 신경 쓰지 않고 모두 열심히 하고 시선은 못 느끼는데 그래도 나의 만족에 있으니 자신이 입고 싶은 걸로 뽑아 입기 바란다.
    에반크리스는 이상우의 속옷으로도 유명하다.그 외 많은 셀럽들이 입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쓸데없이 더 신이 난다.뿐만 아니라 수영, 체육복까지 다양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간다.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삼천원의 적립금을 받고 뽑아보자.
    내가 뽑은 [특이 언발란스 포켓 티셔츠 우먼] 보자마자 마음을 뺏긴 애야여느 티셔츠와 비슷해 보이지만 헐렁한 밑단이 특별하다.멋과 동시에 보송보송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운동할 때 이 2개를 들고 있으면 운동복으로 완성이 되지 않을까
    컬러는 화이트와 챠코 루가 있어 보이는 색은 진 회색으로 생각하면 돼컴퓨터 화면 사양보다 다르게 보이지만 보이는 색상보다 약간 짙어 보인다.

    사이즈는 Free로 66반의 입는데, 허리둘레가 넓게 나와 77언니들도 가능해.

    일직선으로 늘어뜨려져 있지만 틈새가 있어 불편하면 양쪽을 잡고 묶으면 된다.근데 굳이 묶는 것보다 풀어놓는 게 더 독특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난 이게 좋아아직 하체가 화나 있으니까 살짝 베이면 마음에 위안이 되고. ㅋ
    반대쪽은 지나치게 크롭티 길이만큼 짧다.집에 있는 옷 중에 이렇게 짧은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좀 당황스럽지만 여성 운동복과는 상관없는 기장감이라 크게 구애받지 않았지만 힙라인을 가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좀 고려해 보자.
    겉보기에는 약간 뻣뻣해 보이지만 이렇게 쭉쭉 늘어나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촉감이 좋은 텐셀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만족할 것이다.무게감도 가볍고 천연소재라 쿨티로 불려도 좋다.
    이쪽에서 봐도 되게 매력있는 티셔츠네딱 붙는 것보다 활동성도 좋고 엉덩이를 반 가려주니까 자신감이 반은 늘 것 같아.센터 가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167인 내 키에 기장은 허벅지 중간쯤 오는 것 같고, 키 작은 언니들에게도 그렇게 상관없으니 가로가 짧으니까 키가 작아보이는 느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옷을 입고 줌바를 하든지 헬스장을 하든지 시간 여유가 있으면 둘이 하고 싶은데 처음에는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생활체육이 결국 다이어트라는 목적으로 바뀌었는지 체중 숫자가 변동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니 5개월인데도 하나도 안 바뀌었어~
    날씬한 편이 아니라 통통해서 날씬한 언니들이 입으면 더 예쁠 것 같아.하얀색을 선택하시면 더 밝은 얼굴을 하면서 화려해 보이잖아
    이 상품의 단점은 땀을 흘리면 뒤에 지도가 그려지는 거... 그건 색깔 때문인데 난 그렇게 보이는 게 내가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라서 마음에 들어.땀을 보이기 싫으면 흰색으로 입는 것이 좋다.
    운동할때만 입어 꽃,검은 롱스커트에도 어울리고~짧은 반바지와 함께 입어도 코디하기 편함.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아!
    나도 빨리 살이 빠졌다는 기쁜 소식을 올해 안에 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찰랑찰랑함과 가벼움을 확인하세요~ 찍어보니 노래도 없는데 춤을 추네요 ㅎㅎ http://evanch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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