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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빙기 미니알아봤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2. 3. 22. 11:30

     

    매일같이 아메리카노를 찾는 저에게는 냉장고에 얼리는 얼음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깔끔한 요리를 하고 싶거나 바싹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깨끗한 얼음이 필요했습니다.그래서 고민 끝에 갓센 가정용 미니 제빙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여러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를 하면서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용량도 컸으면 좋겠고 제빙고도 빨리 만들어야 하니까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기준점을 두고 서치를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 모든 기준점에 부합하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가센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리뷰도 좋고 1년간 무상 A/S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안전하게 배송이 되기 때문에 완충재로 꼼꼼한 포장 상태에 더욱 만족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뭐든 첫인상은 중요하다고 했는데 디자인도 예쁜 화이트톤에 통통 귀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저희 주방가전과 색감도 일치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이트톤이라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퀄리티 짱이고요.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을 보고 직경이 오그라들거나 불안정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스스로 사용해 보면 안정감 넘치는 형태이기 때문에 매우 마음이 내켰습니다.

    상부의 반투명 패널은 꽤 커서 내부에 얼음이 어느 정도 얼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만들어져 있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문을 열고 닫을 필요도 없이 편리함 그 자체였습니다.

    문 자체가 반투명하다고 할 정도로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내부도 확인해봤습니다

    깨끗하고 단순하게 불필요한 요철이 없어 닦아내기에도 편리하였습니다.

    물론 바구니는 따로 분리해서 깨끗이 씻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분리세척까지 할 수 있어서 제품이 위생관리하기에도 쉬웠거든요.

    게다가 바스켓 용량도 2kg 이므로 부족할 일도 없을 것 같네요.물을 저장할 수 있는 탱크도 용량이 2L 가까이 되기 때문에 풀로 채워도 생산을 계속해 7분에 9병의 비율로 제빙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빠르냐면 하루에 12kg까지 생성한다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정뿐만 아니라 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겸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 가정용 제빙기를 선택하면 위생적인 문제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이 점에서 이 브랜드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제빙봉이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보면 크롬이나 니켈로 도금 처리되어 사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모두 스테인레스 304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이라는 거죠.

    내구성은 물론 부식까지 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가족들 입속으로 들어가서 꼼꼼히 확인하고 초이스를 했거든요.

    게다가 공회전 자동 세정 시스템으로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없는 내부 수관도 세척할 수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이나 내용적인 면에서 마음에 드는 가정용 미니 제빙기를 만나서 빨리 써보고 싶어요

    그래서 즐겁게 물탱크에 깨끗한 물을 채워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세척을 하고 써야 되는데 너무 급하게 까먹었어요

    근데 다행히 세척 기능이 있어서 내부 세척을 했거든요

    딱 일부러 그러기로 한 것처럼요.그 과정에서 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이렇게 스스로 자기관리를 시작하는 친구라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전원을 빼고 배수를 하고 나서 바스켓도 깨끗하게 씻어 주어서, 이번에 제대로 제빙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정용 미니 제빙기 전원을 켠 후 패널에 라이트가 들어오면 얼음 크기를 S/L로 선택하신 후 기다리시면 됩니다.7분 간격으로 뽀드득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굴러 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계 소음이 심하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번거로울 정도의 소음은 없더라고요.

    보시다시피 순식간에 만들어지고 있어요

    사진에 나온 것처럼 꽤 큰 얼음이 제빙되었더라구요.

    원래 하이볼을 마실 때는 큰 아이스크림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쉽게 마시는 경우는 이 정도의 SIZE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잘게 제빙된 것이 면을 씻어 주고 싶고, 튀김을 만들 때에도 좋을 것 같네요.

    얼음이 수시로 생산되면서 뭐든 빠르고 상쾌한 맛을 느껴보고 싶어 원하는 대로 에이드를 만들어 투명한 잔에 따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막 완성된 얼음을 가득 넣어 주었는데, 보기만 해도 차가운 아이스 음료가 탄생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두 잔 마시지 않았는데 이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었을 텐데 좀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 홈카페의 메뉴가 늘어날 것 같다는 제 직감이 점점 생기더라고요.

    예를 들어 간단하게 에이드를 만들면서 얼음과 재료를 동시에 갈아서 스무디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군요.

    오늘은 가정용 미니 제빙기 TES T를 겸해 마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한 간식과 함께 돈 음료를 만들어 아쉬움을 달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얘를 보면 대견스러운 게 에코 냉매제를 활용했다는 점이에요

    어릴 때 프레온 가스( 프레온 가스)가 지구의 오존충을 파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가형 냉장고 안에서 프레온 가스( 프레온 가스)는 온난화 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갓센 가정용 미니 제빙기의 신냉매를 사용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330배나 감소했다고 해요.

    건강 조심하고 친구들도 지켰으니 이제 SMART한 주부라고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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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 지급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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