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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시간 제한이 폐지되다(관광&음식 분야) 호주 해외 유학생
    카테고리 없음 2021. 5. 28. 03:27

    안녕하세요. 16년 경력의 호주 스페셜리스트 에이전트 유학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조금? 기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있었던발표에서요,이번주발표예정인호주해외유학생의주20시간근무시간제한조건폐지에대한내용입니다.

    이는 관광 또는 음식업계 에 종사하는 해외 유학생들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2021-2022 연방 예산안에 따라 그 제한 조건이 폐지될 예정입니다.

    밑에 #호주 SBS 뉴스 기사를 공유해보겠습니다!

    SBS 뉴스가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해외입국 봉쇄조치로 국내 주요 인사나 관광업계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해외 유학생들의 근무시간을 자유화할 방침이다.

    현재 호주 국내에는 30여만명의 해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으며 정부는 학생 비자 소지자에 대해 2주 최대 4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호주 요리나 관광 업계는 코로나 19 대유행 사태 이후 해외 유학생 등의 격감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왔습니다.

    알렉스·호크 이민 장관은 "정부의 이번 조치로 형식 및 관광 업계의 인력 부족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국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호크 이민 장관은 "주(주)와 테러 이야기 정부, 그리고 산업계의 의견에 귀을 기울이고 왔고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9사태의 정점을 전후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관광 및 음식 업계는 그 후#호주 국경 봉쇄 조치가 지속될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해 NSW주 노조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다수의 해외 유학생이 생계 위기에 직면하고 일부는 현금 급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호크 이민장관은 국내 요리업계와 관광업계에 고용되는 호주인은 100만 명 이상으로 정부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추가 고용 창출과 고용 배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호주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관광, 음식업 분야를 농업, 식품가공, 헬스케어, 장애보호, 차일드케어 등과 함께 (국가) 중대산업 명단에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합니다.

    요식 및 관광업 분야 취업을 원하는 임시 비자소지자는 기존 비자 만료 90일 전 408 COVID-19 비자를 신청함으로써 호주 체류기간 12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호주에 체류중인 #호주 학생비자 소지자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더 좋은 소식 많이 공유할 수 있는 5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1-2022 호주에 대한 모든것 호주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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