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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소감!! 런닝머신 대여카테고리 없음 2021. 8. 7. 07:22
사실 저는 새해가 아니더라도 한 주의 시작이나 한 달의 시작에는
꼭 다요트를 시작하면 이야기를 혼자 아는 게 아니라 주변에 이야기를 하곤 하죠.
하지만 10년간의 목표를 생각해보니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 살 뺀다, 살 뺀다, 없이 하는 다짐이었습니다.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운동을 하기 어렵다기보다는 하러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하다고 느낍니다.
어디 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런닝머신을 대여하기로 결심했어요.
무엇보다도 집이 넓고 소유공간이 있으면 몰라도
워낙 크게 한 자리 차지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하지만 이번에 본 찰나의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매월 나가는 비용도 적절해서 사용하지 않을때
접이식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결국 지게 되었어요.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잘 안 간 적도 많았어요그래서 집에만 있으면, 그냥 티비 보면서 한 시간 마음먹고 꽉 한 시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별로 고민하지 않고 선택을 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확인한 러닝머신은 소음이 적은 편이기도 하고 4중구조 매트로 되어 있어
행여 될는지 모르겠다
소음에도 미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연예인 집에서 많이 노출이 됐대요광고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 홈쇼핑 같은 데서도 많이 본 것 같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이 직접 홈 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더 끌리게 되었어요.
디스플레이 기능을 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렌탈인데 뭐 있는 건 다 있는 기분이랄까?전 정말 선택이 좋았던 것 같아요!
거리와 속도, 그리고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는지까지 러닝머신을 대여하면 정중해 보여요!
그리고 컵홀더가 생기는 공간도 있고
디자인 자체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실내디자인과도 찰떡인 편입니다.
집에서 아주 비싼 옷걸이로 쓰시는 경우가 많으실 거예요.저도처음일때는요,혹시자리를차지하고있지만한껏비싼옷걸이에쓰면어쩌나하고고민했는데요.
직접 뛰어 보고 접어 보고 운동하면
러닝감도 굉장히 뛰어나서 정말 만족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실제로 기계를 잘 다루는 편이 아니라 한번 고장나면 손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잔고장이 없는데
대여 기간 동안 AS도 어렵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현재 제 심박수 체크도 그때그때 해주니까
런닝머신을 대여하면서 힘이 나는 기분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그리고 집에서는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면서 달리다 보면 땀이 쭉 빠져 몸이 한껏 가벼워지기도 합니다.
핀을 떼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정지해 편리합니다.그리고 태블릿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휴대폰을 달아두고 영화도 보기 편하고 여러모로 수납하기도 편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운동 잘하는 사람이라면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러닝 밴드!미끄러지지 않도록 특수 재질로 되어있어
2차 사고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님 없는 홈훈련엔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경사가 있으면 있을수록 더 운동하기 좋으니까요!1단계부터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요?
저처럼 체지방을 줄이는 목적이라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해요.
위치가 애매한 집의 크기라면 접이식 이동이 필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두기 때문에 넓어보이고 사용시에도 쉽게 펼 수 있어
이젠 귀찮다고 운동 안할건 없잖아요?
자칫 어림짐작으로 시작해서 당황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죠!
앞에서 봤을 때 가로 넓이는 700cm가 채 되지 않고 기구를 펼쳤을 때
길이는 대략 1m 40cm 정도 될 것 같습니다.제품자체의 무게는 55kg정도 되지만
접을 때 또는 이동할 때 아래 바퀴에 당겨서
이동하게 될 테니 저걸 완전히 가져갈 일은 없어요!
무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블랙이나 그레이도 괜찮고, 저는 크림도 좋아합니다.
무난한 컬러가 있는 반면 정말 화사한 색상도 많이 있으니까
많이 알아보고 런닝머신 대여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