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형 컬러 패션 마스크 박서준 마스크 에블린

박서준 마스크 에블린 트리형 컬러 패션 마스크 소소나도모

이제는 일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최근 들어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의 눈에 들어왔습니다.매번 흰색이나 검은색만 착용했는데 저도 컬러 패션 마스크를 쓰고 싶어서 준비한 에블린 세브리형 타입의 박서준 마스크

미세먼지 차단 및 황사 방역용 마스크로 백색과 블랙의 경우 식약처 KF94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그 외 컬러 마스크는 KF-AD로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 보유 제품이래요순간 KF-AD가 뭘까 하고 찾아보니 KF-94D와 소재, 효과는 같은 제품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사이즈는 총 3가지 종류로 LMS가 있는데, 박서준 마스크는 처음이라 L사이즈와 M 두가지를 일단 준비해봤습니다.

흰색을 포함해서 패션마스크 5색과 2색을 준비한 에블린 박서준 마스크 이번에 준비한 색상 외에도 포인트 컬러 마스크 10종과 무채색 2종 총 12색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색상을 선택해서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선택한 패션 마스크 색상은 위에 라벤더 그레이 아이보리 버건디 딥그린을 선택했는데 그 외에 민트, 핑크, 네이비, 베이지, 퍼플도 있어요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했으면 추가로 준비해서 사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했던 박서준 마스크 사이즈! 여러 가지 새피 타입의 마스크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지 같은 사이즈라도 착용했을 때의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또 제품별로 사이즈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궁금해서 사용하기 전에 비교해 봤습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남성 집사와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하고 오기로 하고 착용한 박서준 마스크 에블린 KF94 백색 고효율 MB필터를 적용한 4중구조 제품으로 미세먼지 차단에 국산 원자재를 사용하여 사람이 많은 곳을 외출 시 착용하기 편리할 것입니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가방에 여유분으로 넣어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별다른 도구 없이도 쉽게 오픈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에블린

조구형 마스크 디자인으로 시크 반으로 접혀있으며 얼굴에 착용하기 편한 둥근모양의 디자인으로 착용시 입술과 코가 직접 닿지 않아 숨쉬기도 편했습니다

예전에는 돔 형태의 제품만 사용했는데 한번 돗토리형을 착용해보니 안경과 함께 착용하기 편하고 자꾸 손이 간다는 후문

그리고 M과 L사이즈를 비교해 봤는데 나란히 놔도 왼쪽 부분이 조금 더 작은 게 한 눈에 보이시나요? 흐흐흐 미디움 사이즈가 왼쪽이고 라지 사이즈가 오른쪽인데 굉장히 작지만 사이즈 차이가 나 보여서 한번 겹쳐봤어요

그러면 이렇게 약간 크기 차이가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했을 때는 좀 확연한 차이가 느껴져요

일단 두 사이즈를 개봉했으니까 남자 집사도 둘 다 입어봤는데 미디엄은 작다고 라지 착용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디엄을 착용했는데 얼굴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계란 모양이 큰 안경을 썼을 때 같이 썼을 때 편한지 이 부분부터 확인을 해봤어요코부분에 미끄럼방지 프레임이 있어 들뜸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귀에 걸고 사용하는 이어밴드 부분도 탄력있어 착용하기 좋습니다.

옆에서 보면 코부터 턱밑부분까지 빈틈없이 커버되어 착용이 가능한 에블린 박서준 마스크 초정전 고효율 필터를 포함한 4중 구조로 효과적으로 호흡기를 보호하여 빈틈없이 밀착 커버되지만 숨쉬기 편한 세브리형으로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박서준 마스크 에블린 돗자리형 컬러 패션마스크

L사이즈를 착용한 남성집사가 편안하면서도 적당히 얼굴을 감싸는 디자인의 돌박스로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며 피부에 닿는 부분도 부드럽고 자극없이 사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날 출근할 때도 사용했던 박서준 마스크 항상 착용하는 흰색을 써봤으니까 색깔 있는 제품을 착용해보고 싶다고 해서 원하는 색상을 골라봐요 했더니 그레이 패션 마스크를 선택했어요 매번 화이트와 블랙 중에 고르자면 어두운 검은색을 선택했는데 역시 버건디나 라벤더 같은 색은 부담스러웠는지 보류하더라고

그래서 저도 같은 색으로 착용해봤는데 검은색 코트와 캐주얼 복장에 나름대로 잘 어울려서 뭐랄까 좀 신경쓴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되나 후후후 남성 티와 다른 색상의 에블린 칼라 마스크 덕분에 거울 볼 때마다 뭔가 달라 보이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후후후

그래서 다음날에는 라벤더 컬러 마스크 착용하고 출근을 했는데 버스 기다린다고 서 있는데 옆에서 같이 기다리던 이모가 색깔이 예쁘다고 어디서 이런 색깔의 패션 마스크 살 수 있냐고 해서 박서준 마스크에블린 사면 된다고 알려줬어요 후후후

컬러도 너무 짙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던 에블린 박서준 마스크 매일 같은 흰색이 아닌 검은 마스크 대신 다양한 컬러로 기분전환도 할 수 있는 호흡도 편안한 패션마스크 착용으로 개인 위생방역까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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